[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넷플릭스 화제작 솔로지옥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박희선이 아리랑TV 〈K-Culture Dive-한류피플〉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OTT 속 이미지가 아닌 ‘진짜 박희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희선은 ‘솔로지옥’ 출연 당시 해당 시리즈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콘텐츠 순위 2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인재’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배경도 직접 밝힌다. 미스코리아 도전 경험을 비롯해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의 전공 스토리, 현재 서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까지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던 계기와 당시의 심경, “다시 그 무대에 선다면 어떤 마음가짐일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한 성숙한 답변도 공개된다.

또한 ‘솔로지옥’ 이후 국내외 팬들의 반응을 체감한 순간과 가장 기억에 남는 글로벌 팬 피드백도 소개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상 편집을 통해 완성되는 화면 속 모습에 대해 오해를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답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배우, 방송인, 글로벌 비즈니스, 학업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박희선이 가장 끌리는 방향은 무엇인지, 그리고 대중이 아직 알지 못하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은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아울러 한류 콘텐츠의 얼굴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에 대해서도 진솔한 속내를 밝힌다.

OTT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희선의 이야기는 3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재방송 오후 9시) 아리랑TV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아리랑TV ‘K-Culture Dive-한류피플’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