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아트카는 UN총회와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회의가 개최된 도시를 중심으로 총 5개국 8개 도시를 돌며 부산엑스포를 알렸다. 사진제공|현대차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이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무대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각국 BIE 회원국 정상 및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부산 지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와 CS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등 그룹의 사업 기반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일부 저개발 국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미래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 그룹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폭넓은 협력 가능성 타진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국가와 ▲CSR ▲자동차부품 ▲광물자원 ▲EV 충전 인프라 ▲철도·소형모듈원전(SMR)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유대관계를 지속했다. 또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국가들에서 사업 기반 강화와 신사업 기회 확보 등의 비즈니스 측면의 효과도 얻었다.
일례로 현대차그룹의 저개발국 자립지원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올해 알바니아, 짐바브웨, 모잠비크 등 3개국에 신규 런칭했는데 이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과정에서 추진된 상호 협력의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내년에 아프리카 지역에 추가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은 물론 상대국과의 우호적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사업 네트워크가 크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사업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동화가 본격화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EV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을 제안하는 등 향후 EV 선도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했다.
자동차 부품과 광물 등 공급망 측면에서도 수급 채널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접점도 마련했다. 현대차·기아 생산공장이 있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인근 국가들과는 부품 수급 다변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 발굴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부품 공급체계 구축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채굴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국가들과는 그룹 차원의 협력 채널을 구성하고, 향후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다수 국가를 대상으로 고속철과 경전철 등의 철도사업과 소형모듈원전(SMR) 신규 참여를 타진하는 등 그룹 차원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확보도 추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과정에서 추진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사업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상대국과 진성성 있는 네트워킹 구축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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