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코디 벨린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3/12/11/122567309.1.jpg)
야마모토 요시노부-코디 벨린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역대 최고의 계약을 따낸 오타니 쇼헤이(31)가 사라진 2023-24 오프 시즌. 이제 다음 대형 계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뒤를 이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따낼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오타니의 뒤를 이을 투타 주인공은 야마모토 요시노부(25)와 코디 벨린저(28). 이들은 남은 시장의 투타 최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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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의 포스팅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024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총 45일간. 야마모토는 이 기간을 충분히 활용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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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계약으로 최고 매물이 사라진 이번 FA 시장. 이제 야마모토와 벨린저가 어떤 계약을 체결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