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과감한 ‘쩍벌’ 포즈…슬립 드레스도 완벽 소화 [화보]
연기자 고민시의 화보가 공개됐다.
고민시는 ‘WITH A FIRM HEART’ 타이틀의 화보에서 말갛고 청초한 모습은 물론 과감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 니트 톱, 자카드 슬립 드레스, 강렬한 플랫폼 부츠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고민시는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고민시는 화보 촬영과 함께 병행한 인터뷰에서 나아가고 있는 속도에 대한 질문에 “음… 어린이 보호 구역…? 굉장히 천천히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싶지도 않고. 역할의 크기도 상관없고, 나라는 사람이 투여됐을 때 감사할 것 같은 그런 작품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층 성숙한 모습을 강조한 고민시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민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Y> 매거진 기획 영상 ‘빙고 인터뷰’ 및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12월 중 <Y> 매거진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고민시의 화보가 공개됐다.
고민시는 ‘WITH A FIRM HEART’ 타이틀의 화보에서 말갛고 청초한 모습은 물론 과감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 니트 톱, 자카드 슬립 드레스, 강렬한 플랫폼 부츠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고민시는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고민시는 화보 촬영과 함께 병행한 인터뷰에서 나아가고 있는 속도에 대한 질문에 “음… 어린이 보호 구역…? 굉장히 천천히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싶지도 않고. 역할의 크기도 상관없고, 나라는 사람이 투여됐을 때 감사할 것 같은 그런 작품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층 성숙한 모습을 강조한 고민시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민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Y> 매거진 기획 영상 ‘빙고 인터뷰’ 및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12월 중 <Y> 매거진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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