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스마일 점퍼' 우상혁(28, 용인시청)이 제19회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연패에 실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우상혁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리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 나섰다.
이날 우상혁은 2m28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권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대회 2연패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우상혁은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한국 육상 필드 종목 최초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셸비 매큐언(미국)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지난달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대회(2m32)와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대회(2m30)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이날 우상혁은 2m20로 첫 점프를 시작해 1차 시기 만에 성공했다. 이후 2m24에서는 1, 2차 시기에서 실패했으나, 3차 시기를 넘어 기사회생했다.
이후 우상혁은 2m28을 2차 시기에 성공해 동메달을 확보했고, 2m31에서 메달 색이 갈렸다. 커가 한 번에 넘은 반면, 우상혁과 매큐어는 모두 실패했다.
결국 커가 우승을 차지했고, 2m28 시기에서 앞선 매큐어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동메달. 이후 커는 2m36까지 넘으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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