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침착하게 파울 타구 수비~ [포토]

입력 2024-03-1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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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NC 박세혁이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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