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KB 박지수를 슈팅 동작으로 속이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