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아쉬운 강판 [포토]

입력 2024-06-02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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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김유성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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