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28일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제5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으로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려대 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석학 초청해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마빈 천 석좌교수는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고 정신과 행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낸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예일대 개교 316년 만에 첫 아시안 학부 학장을 지냈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은 “신경과학 연구 권위자인 마빈 천 교수의 특강이 고대의대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통찰과 자극,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의대가 28일 진행하는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고려대 의대

고려대 의대가 28일 진행하는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고려대 의대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