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고등직업교육거점 사업 평가 ‘A등급’달성

입력 2024-07-01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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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협업, 지역에 맞는 학위과정 개편 운영…청년 정주여건 주력

달서구청 전경./사진=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평가 결과,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A등급’에 선정돼 국비 1,95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달서구는 2023년 연차평가에서 지역 유관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 개발·추진 및 국가정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과정 개설·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A등급에 선정됐다.

2022년 사업 선정 이후,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에 맞는 학위과정을 개편·신설하여 2023년에는 5개 학과 192명, 2024년에는 6개 학과 226명의 신입생을 모집하여 청년 지역 정주 확보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요리지도사 등 총 21개의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여 317명이 수료, 그 중, 173명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지역산업의 근간인 성서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해 성서산단기업 재직자 찾아가는 힐링·소통프로그램과 외국인 근로자 및 청년 대상 D(Dalseo)-culture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3년 연차평가 최우수등급 선정을 원동력 삼아 2024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2024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각 과정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2025년 2월까지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가 연계·협력하여 지역에 정주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달서구민이 희망하는 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사회 당면한 현안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스포츠동아(대구)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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