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어린이 인기 만점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9일 개장

입력 2024-07-03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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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수용인원 20명 한정, 10명 이상 단체는 전화 예약 당부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내에 설치되어 있는 바닥분수 운영 모습./사진=영주시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문수면 무섬로 180번길 16) 바닥분수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m3 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50분 가동, 10분 휴식)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면 한 단체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단체(10명 이상)의 경우 반드시 전화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천문관, 풍수지리관, 인관 등의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셀프사진관, 무인카페, 웹툰 방탈출테마파크 등이 있다.

상시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접기 등이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영주) 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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