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경기가 열렸다. 올스타전에 참석한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22,500명의 관중이 입장해 3년 연속 올스타전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