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라이프 티라피 브랜드 티퍼런스의 팝업스토어 ‘잠시, 멈춤의 숲’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퍼런스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퍼플티를 모티브로 도심 속 보랏빛으로 물든 ‘잠시, 멈춤의 숲’을 구현했다. 티퍼런스의 퍼플티와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코너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팝업스토어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