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컴으로 사인 보내는 하영민

입력 2024-09-11 20:25: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하영민이 피치컴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