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가볍게 넘겼어

입력 2024-09-19 20:57: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친 후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