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서 열려
캐논 니트, 사보 등 대표 제품 선봬
캐논 니트, 사보 등 대표 제품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사올라’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4/09/26/130110705.1.jpg)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사올라’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사올라는 지구와 함께하는 신발을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로, 재활용 페트병과 유기농 면, 천연 코르크 등 제품 전체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185g의 초경량 스니커즈 ‘캐논 니트’와 우수한 통풍성의 니트 소재를 활용해 쾌적함을 선사하는 ‘사보’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10만원 이상 신발 구매 시 5만 9000원 상당의 친환경 티셔츠도 증정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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