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자사 모바일플랫폼 NH올원뱅크에 ‘NH오늘여행’(사진)을 오픈했다. 

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 여행서비스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체험휴양마을 추천서비스인 ‘으뜸촌’, 농협중앙회의 ‘팜스테이’, NH여행의 ‘일일체험’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또 농촌여행 전문 플랫폼 업체 액티부키와 협업해 실시간 예약부터 카드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농촌체험 및 여행을 더욱 간편하게 이용하고 우리 농업의 가치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