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2루 도루 실패에서 성공으로 판정 번복~

입력 2024-10-09 16:43: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PO 4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에서 KT 심우준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첫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속보] 배우 김새론 사망…자택서 숨진 채 발견
    1[속보] 배우 김새론 사망…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2“왜 이렇게 벗겨” 카라 박규리 남편 공개…2시간 만에 이혼 [종합]
  3. 3[2보]김새론 측근 “1월까지도 연예계 복귀 논의…사망 소식 충격”
  4. 4365일 만취+외도+폭행 일삼는 남편, 이혼할 수 없는 아내 (결혼지옥)
  5. 5박서진, 부모님께 선물한 200평대 새집 공개
  6. 6선미, 하의를 입은 거야 덮은 거야? 독특한 스타일링 [DA★]
  7. 7전현무 심경고백 ‘♥20살 연하’ 홍주연 열애설에 “만신창이” (전현무계획)
  8. 8홍주연, 스토킹 피해자였다 “버스도 못타…” (사당귀)[TV체크]
  9. 9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10. 10실제 마약파티 현장… 강지영 “한국이라 충격” (바디캠)[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펑고가 제일 어려워” KT 새내기 코치 박경수가 말하는 선수우선주의 [베이스볼 피플]
    1“펑고가 제일 어려워” KT 새내기 코치 박경수가 말하는 선수우선주의 [베이스볼 피플]
  2. 2[현장리뷰] 전북 포옛 감독의 ‘희로애락’ 가득한 K리그 신고식, 김천과 개막전서 2-1 짜릿한 역전승…‘명가 재건’ 위한 산뜻한 첫걸음 뗐다!
  3. 3[우리은행 우승] ‘다 떠나도 정규리그 우승’ 미래까지 밝힌 최상의 시나리오
  4. 4[현장 리뷰] ‘승격팀’에 K리그1 첫 승점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안양, ‘챔피언’ 울산 꺾고 역사적 첫 승 수확
  5. 5[우리은행 우승] 주축 다 떠났지만…우리은행에는 위성우와 김단비가 있었다!
  6. 6“선발이죠. 선발” 박세웅 다음 찾는 롯데, 대만 대표팀과 평가전서 얻은 힌트
  7. 7캠프에서 중도 귀국한 삼성 김무신, 팔꿈치 인대 손상 확인돼 수술 불가피
  8. 8최고 선수는 또 오타니→‘MVP 트리오 모두 TOP10’
  9. 9사우디서 의미있는 성적표 받아든 이소미와 윤이나
  10. 10‘1번 아닌 3번’ 이정후, 타순 조정?→‘컨택 능력 주목’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