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낸 BMW 및 MINI 차량들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정비비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AS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가 10월 26일까지 실시하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AS 캠페인이다.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과 유상 수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소유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지속적인 차량 관리, 처음 고객 끝까지 책임
BMW 그룹 코리아는 또한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통해 BMW 및 MINI 고객 모두가 끝까지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BMW(5년/10만km) 및 MINI(5년/6만k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의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순수전기차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모든 모델이 대상이다. 지난 8월 시작한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셀모듈 등의 육안 점검 및 고장 코드 조회 등을 진행하며,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등도 추가로 확인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증정
캠페인 기간에는 유상 수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오리지널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어 가격의 10%, 공임의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엔진오일과 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하체 패키지, 냉각 시스템 패키지 등 총 12가지로 준비된 패키지 상품을 30% 할인 금액(부품 및 공임 포함)으로 제공한다.
기존 블랙박스를 BMW·MINI ACE 3.0 프로 블랙박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는 부품 및 공임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단, 업그레이드 장착 가능 여부는 서비스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부터 출고하는 모든 BMW·MINI 차량에 기본 비치하는 자동차 겸용 프리미엄 소화기는 소화 성능이 우수하며 친환경 소화분말을 사용했다.
●고객 먼저 생각, 편의성과 신뢰도 향상
BMW 그룹 코리아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실시하며 무상점검이나 수리와 같은 혜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객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AS 캠페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My BMW나 MINI 앱을 활용한 ‘서비스 라이브’ 기능을 통해 내 차의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경우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 여부 결정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AS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은품 혜택도 있다. BMW 고객은 150만 원 이상, MINI 고객은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선물로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서비스 상담 예약 및 입고 시 BMW·MINI 장우산을 증정한다.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고객 중 최근 15개월 이내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적 없는 고객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낸 BMW 및 MINI 차량들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정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AS 캠페인을 진행한다. ‘닥터 BMW 위크’ 이미지. 사진제공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10월 26일까지 실시하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AS 캠페인이다.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과 유상 수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소유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지속적인 차량 관리, 처음 고객 끝까지 책임
BMW 그룹 코리아는 또한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통해 BMW 및 MINI 고객 모두가 끝까지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BMW(5년/10만km) 및 MINI(5년/6만k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의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순수전기차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모든 모델이 대상이다. 지난 8월 시작한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셀모듈 등의 육안 점검 및 고장 코드 조회 등을 진행하며,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등도 추가로 확인한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낸 BMW 및 MINI 차량들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정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AS 캠페인을 진행한다. ‘MINI 홈커밍 위크’이미지. 사진제공 |BMW 그룹 코리아
캠페인 기간에는 유상 수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오리지널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어 가격의 10%, 공임의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엔진오일과 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하체 패키지, 냉각 시스템 패키지 등 총 12가지로 준비된 패키지 상품을 30% 할인 금액(부품 및 공임 포함)으로 제공한다.
기존 블랙박스를 BMW·MINI ACE 3.0 프로 블랙박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는 부품 및 공임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단, 업그레이드 장착 가능 여부는 서비스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부터 출고하는 모든 BMW·MINI 차량에 기본 비치하는 자동차 겸용 프리미엄 소화기는 소화 성능이 우수하며 친환경 소화분말을 사용했다.
●고객 먼저 생각, 편의성과 신뢰도 향상
BMW 그룹 코리아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실시하며 무상점검이나 수리와 같은 혜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객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AS 캠페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My BMW나 MINI 앱을 활용한 ‘서비스 라이브’ 기능을 통해 내 차의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경우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 여부 결정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AS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은품 혜택도 있다. BMW 고객은 150만 원 이상, MINI 고객은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BMW·MINI 프리미엄 소화기를 선물로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서비스 상담 예약 및 입고 시 BMW·MINI 장우산을 증정한다.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고객 중 최근 15개월 이내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적 없는 고객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