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가 서울시의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2025 해치뉴이어 케이크’를 내놓았다.

해맑게 웃는 해치를 통해 새해 밝은 희망을 담았다.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 케이크에 달콤하고 상큼한 분홍색 베리 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