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홍콩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의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드빛 펄이 가득한 롱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후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겼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홍콩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의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드빛 펄이 가득한 롱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후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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