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항공샷으로 파격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효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리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효연은 지인들과 해변, 음식점 등에서 시간을 보냈다. 해변에선 MZ 항공샷이라 불리는 각도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비키니를 입어도 굴욕 없는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이 아찔함을 선사한다.

효연은 최근 솔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