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벤치 클리어링

입력 2025-03-17 15:27: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LG 박해민이 NC 김태경의 투구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