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7월 21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차별화된 가성비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최강 가성비 신메뉴 ‘NBB 어메이징 더블’을 비롯해 ‘NBB 어메이징 더블 업’과 ‘NBB 새우’ 등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