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코리아’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예금(사진)을 출시했다.

1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2.45%이며, 모바일 앱 NH올원뱅크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준다. 회사 측은 “APEC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