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훅 파인 가슴라인…도발적인 초미니 자태 [DA★]

연기자 류효영이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류효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ugust breeze #바다 #휴가 #vacation”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 여름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 얇은 스트랩의 초미니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해 한층 세련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청순미에 섹시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류효영은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마지막 작품은 2023년 드라마 ‘오! 영심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