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김스경 늘씬 비키니…청순미에 반전 매력 [DA★]

연기자 김스경(본명 김가빈)이 비키티 자태를 뽐냈다.

김스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셔리한 숙소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와 컬러를 맞춘 센스 넘치는 네이비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뽐낸 그는 멋진 수영 실력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1997년생인 김스경은 2019년 연애 예능 ‘러브캐처2’로 얼굴을 알렸다. 본명 김가빈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예명 김스경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지난 2023년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