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SNS

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어 무대 오르기 전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제니는 체크 무늬가 들어간 점프 슈트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최근 앞머리카락까지 잘라 귀여운 매력까지 더 했다.

해당 사진은 현재 블랙핑크가 진행 중인 월드투어 공연 ‘데드라인’ 무대 아래서 찍은 것으로 보이고, 팬들은 무대 비하인드 사진에 반색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10월부터는 다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다,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