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다저스타디움 흔든 천사 미소 [포토]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2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