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커쇼와 포옹… 레전드 투샷 [포토]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2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MLB 경기를 앞두고 시구를 하기 전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22)의 포옹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