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양준일, 꿀같은 목소리! 최고의 음색 장인 스타 [DA:차트]

가수 양준일이 꿀같은 목소리! 최고의 음색 장인 스타로 선정됐다.

15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꿀같은 목소리! 최고의 음색 장인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양준일이 43만38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준호와 류우녕(Liu Yu Ning)이 각각 15만5650실버포인트와 10만86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에서 43만실버포인트 이상의 높은 득표로 1위를 차지한 양준일. 그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과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양준일은 지난 8월 ‘여름의 소중한 순간을 팬들과 나눈다’는 주제의 솔로 콘서트 ‘summer vacation’를 개최했다. 팬덤과 함께 플러스타 스타기부를 통해 자립준비청소년을 후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