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군 대상 12개 지표 종합 평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인정
김희수 군수 “평등한 환경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진도군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성 정책, 보육 지원, 아동 복지 등 총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진도군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전한 ‘안전 진도’ 브랜드를 구축해 군민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선정은 여성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