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사진제공 | TV조선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스트롯4’에서 윤윤서와 홍성윤이 1:1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사상 초유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방식으로, 승자는 단 한 명만 살아남는 무대다.

이번 라운드는 시리즈 사상 역대급 실력자들이 대거 출격한 만큼, ‘레전드급 빅매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유소년부 ‘트롯 천재’ 윤윤서와 타장르부 ‘구음의 신’ 홍성윤이 맞붙으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는 전언이다. 장르별 팀 배틀 미(美)와 마스터 예심 선(善)의 대결이기도 한 두 사람의 만남은 “100점과 99.999점의 싸움”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마스터들은 무대가 이어지자 “왜 둘이 붙었어! 미치고 팔딱 뛸 대결이다”, “이렇게 잘하는데 어떻게 평가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한 소절 한 소절이 명작이다”, “올림픽 같은 세계적 축제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대체 정체가 뭐야!” 등 극찬과 함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홍성윤은 연습 내내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그는 연습 도중 “쓰러질 것 같다. 원래 이렇게 나약하지 않은데, 계속 눈물만 난다”고 말하며 사상 최악의 난관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윤윤서와 홍성윤의 1:1 데스매치 승부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