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영란이 무속인의 점괘가 자신의 몸 상태까지 짚어내자 “없다, 맞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무속인을 찾아 신년운세를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영화 ‘파묘’ 실제 모델로 언급된 고춘자 무속인의 집을 찾았고, 고춘자의 며느리인 무속인 이다영에게 점사를 받았다.

무속인은 장영란을 향해 “친정에 복을 가지고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집안에 부가 올라가고 명성이 올랐는데 한 씨 집에 시집을 가면서 친정집은 가세가 기울고 남편은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 흐름에 표정이 굳었다.

올해 운세로는 “큰 변동수는 없는데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라며 “깁스라도 한 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차를 바꾸면 사고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무속인이 “장기가 하나 없는지 물어보자”고 하자 장영란은 “없다, 맞다”고 즉답했다. 장영란은 과거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 한쪽을 떼어냈다고 밝혔고, 무속인은 “떼어낸 장기 덕분에 목숨을 살렸다”고 말했다.

또 무속인은 “2027년에 문서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왔다”며 “내 집을 안 사고 시댁 집을 사든, 친정집에 집을 사든 뭐라도 하나 사들여야 돈이 굳는다. 아니면 그 돈이 나간다”고 조언했다.

남편에 대해서도 “남편은 너한테 아버지고 오빠”라며 “남편 없으면 못 산다”고 했고, 남편 운세로는 “46~47살쯤 큰 대운이 들어올 때 건강을 잃으러 들어온다”고 말해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