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개선 최대 350만 원·카드수수료 최대 40만 원 지원
●경영환경 개선·카드수수료 지원, 민생경제 회복 뒷받침

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경영환경 개선 지원과 카드수수료 지원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시설 개선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40만 원 한도로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매출 3억 원 이하 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사업별 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