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출산 4개월 만에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크업 중. 4개월 동안 몸 만드는 거 차곡차곡 찍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과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색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 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이시영의 ‘완성형 몸매’다. 본인은 “살크업 중”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사진 속 그는 둘째를 출산한 지 4개월 된 시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디가 살쪘다는 거냐”는 부러움 섞인 항의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이시영은 임신 중에도 꾸준한 등산과 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4개월간의 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남다른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결혼 생활 당시 진행한 시험관 시술 배아를 폐기하지 않고 이식해 둘째를 득녀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