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지선도령이 일부 과도한 연락과 협박성 발언으로 받은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일부 무례한 행동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고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시고, 술 취해서 듣기 힘든 이야기를 하는 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 털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앞으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지인분들만 예약 잡아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선도령은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