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가든 유채꽃밭 전경

JW 가든 유채꽃밭 전경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제주 봄 여행을 노린 ‘JW 메리어트 제주 주중 패키지’가 최대 25% 할인 혜택으로 평일 호캉스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평일에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중 패키지’에 3월 한정 할인 혜택을 더했다. 스위트와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객실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평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에서 프리미엄 킹 오션뷰 객실로 약 22만원 상당 무료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

호텔 앞 ‘JW 가든’에는 유채꽃이 만개해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객실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프리미엄 킹 가든과 패밀리 스위트, 파노라마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추가 5% 혜택을 받아 최대 25% 할인으로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JW 조식 세트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이후 제주올레 7코스를 따라 산책하며 바다와 하늘이 이어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카페 ‘댄싱두루미’에서는 3만원 크레딧으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JW 에코백과 양말 등 호텔 제작 굿즈도 제공된다.

호텔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 해녀의 삶과 제주 식문화를 소개하는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 ‘클래식 칵테일 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실내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JW 가든 불멍’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JW 가든에서 레트로 음악과 따뜻한 음료, 고구마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프로그램으로 투숙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주중 패키지는 2인 기준 상품이다. 예약은 4월 12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4월 13일까지다. 요금은 1박 기준 95만7000원부터(부가세 포함)다.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앱과 JW 메리어트 제주 공식 웹사이트, 전화로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