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스테이션이 찬스모바일과 손잡고 알뜰폰 결합상품 ‘소노 찬스라이프’를 선보였다. 월 요금을 지원하는 구조로, 통신비 부담을 낮추려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상품은 소노아임레디 전용 요금제 ‘소노프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용량에 따라 10GB+, 11GB+ 등으로 나뉜다.

‘소노 찬스라이프’는 3년간 월 3만원씩 총 108만원을 지원하는 ‘소노 찬스라이프594’와 월 2만원씩 총 72만원을 지원하는 ‘소노 찬스라이프429’ 두 가지로 구성됐다.

여기에 상조, 해외여행, 크루즈 여행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웨딩이나 어학연수 등 10여 가지 라이프 서비스로 변경도 가능하다.

가입은 찬스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소노프리 요금제 가입 후 신청하는 방식이다.

소노스테이션 측은 “찬스모바일과의 협력을 통해 알뜰폰 시장까지 결합상품 혜택을 넓히게 됐다”며 “합리적인 요금제를 찾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