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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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바이벌 천재’ 장동민이 대둔산에서 예상 밖 수난을 맞는다.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2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대둔산에서 제2회 최우수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 공을 움직이는 ‘폐활량 입 축구’ 게임에 도전한다. 유세윤과 허경환, 장동민과 양세형이 팀을 이뤄 맞붙는다.

게임은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된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입냄새 공격과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각종 반칙 플레이가 난무하며 현장은 웃음으로 뒤집힌다.

장동민의 위기도 계속된다. 그는 51도 경사를 자랑하는 절벽 위 삼선계단을 이미 경험한 적이 있지만, 다시 마주한 공포 앞에서 흔들린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삼선계단의 압도적인 높이와 경사에 비명을 쏟아낸다. 이들이 정상까지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둔산 퀴즈 대결도 펼쳐진다. 장동민은 특유의 두뇌 플레이로 ‘지니어스’다운 면모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반전 결과를 맞는다.

팽팽한 정상 쟁탈전 끝에 제2회 최우수자가 누가 될지는 10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