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여유로운 해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애린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맑고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캡 모자를 눌러쓴 그는 잔잔한 해변 위를 걷거나 물가에 몸을 담근 채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이유애린은 군살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햇살이 반짝이는 수면 위에서 뒷모습을 드러낸 컷부터 해변가를 걷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이국적인 배경 또한 감성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래사장 위에 엎드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무드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