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FC가 축구 경기 응원 수요를 겨냥해 배달 한정 응원 메뉴(사진)를 내놓았다.

‘골인박스’는 핫크리스피통다리 2조각, 너겟 3조각, 컵소스 1종을 담은 스낵형 세트다. 혼자 경기를 관람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닭다리 통살의 풍미와 겉바속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핫크리스피통다리에 부드럽고 쫄깃한 너겟을 더했다. 컵소스는 갓양념, 스모키머스타드, 스위트칠리, 그레이비, 파이어칠리, 스파이시마요 등 6종으로 취향에 따라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징거 골인팩’은 징거, 핫크리스피통다리 4조각, 너겟 3조각, 프렌치프라이, 탄산음료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버거, 치킨, 사이드, 음료를 고루 갖춰 혼자 든든한 한 끼로 즐기거나 둘이 함께 나눠 먹기에 적합하다.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간편하면서도 알찬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백민정 KFC코리아 CMO는 “오전 시간대 축구 경기 관람이 이어지는 것을 고려해 고객이 KFC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간편하게 즐기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도록 기획했다”며 “혼자 즐기는 경기부터 함께하는 응원 자리까지, KFC와 함께 알찬 응원의 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