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가슴보다 더 작은 상의…언더붑 당당한 애티튜드 [DA★]
가수 제시가 남다른 기세를 선보였다.
제시는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이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가슴보다 더 작은 상의를 입고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옷 틈새에 안경을 꽂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도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을 떠나 독자적 행보를 택했다. 소속사 결별과 별개로 지난 26일 발매된 박재범의 신곡 ‘Xtra McNasty(엑스트라 맥내스티)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제시가 남다른 기세를 선보였다.
제시는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이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가슴보다 더 작은 상의를 입고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옷 틈새에 안경을 꽂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도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을 떠나 독자적 행보를 택했다. 소속사 결별과 별개로 지난 26일 발매된 박재범의 신곡 ‘Xtra McNasty(엑스트라 맥내스티)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