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셩 끝!”이란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은 장가현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가현은 가수 겸 프로듀서인 조성민과 지난 2000년 결혼했다. 이후 2020년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