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 히트상품] 부드럽고 향 풍부한 19년산…임페리얼19 퀀텀

입력 2010-1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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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19 퀀텀’
1994년 국내 최초로 12년 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 선을 보인 임페리얼 클래식은 2002년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100만 상자를 돌파했다. 2001년엔 위조방지 장치 ‘키퍼 캡’을 선보인 데 이어, 세계 최초 3중 위조 방지 캡 ‘트리플 키퍼’를 통해 위조방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품질과 위조방지장치를 혁신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 온 임페리얼이 국내 최초로 19년산 울트라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19 퀀텀’을 11월 출시했다.

임페리얼19 퀀텀은 프리미엄 트랜드와 고급화, 세분화되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섬세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연산인 19년산으로 개발되었다. 부드러운 꽃향기와 은은한 감초 향미가 풍부하면서 동시에 오렌지 맛을 지니고 있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즐기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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