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31일까지 원조 빅불세트 구매 고객에게 총 4억원 상당의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1등 16명에게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상품(300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2등과 3등 100명과 150명에게는 스파이 카메라 와치와 스파이 펜을 증정한다. 4등 1000명에게는 미션 임파서블 예매권을, 5등과 7등에게는 롯데리아 강정버거 1+1 쿠폰 및 디저트 제품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ria)에서도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페이스북에 빅불 세트 3개를 구매한 영수증을 업로드한 고객 대상 100명에게 ‘드론 헬리캠’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