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명절선물 전용 브랜드 ‘한수위’ 선봬

입력 2016-01-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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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 ‘한수위’를 선보이고 2월2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의 10%(최대 1만원)를 G마켓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사전예약 시 원하는 배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보내는 사람의 이름도 따로 표기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동횡성농협한우 어사품 1+등급의 ‘한수위 한우 선물세’(1.6kg)를 500개 한정으로 14만9900원에 판매한다. 등심, 안심, 불고기, 국거리 각각 400g으로 구성됐다. ‘한수위 프리미엄 팔각 사과배세트(4.5kg·9과)’는 3만8000원, ‘한수위 표고버섯 멸치 선물세트’는 3만5000원에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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