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구스토, 6세대 머신 ‘모벤자’·‘이클립스’ 출시

입력 2016-09-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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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의 캡슐커피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돌체구스토는 매년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캡슐커피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 1세대 머신 ‘피콜로’부터 ‘미니미’, ‘지니오1’, ‘지니오2’에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5세대 머신 ‘스텔리아’와 ‘드롭’을 선보였다. 성능은 물론 집이나 사무실 어디에 두어도 모던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9월 출시할 6세대 프리미엄 머신 ‘모벤자’와 ‘이클립스’ 또한 메탈릭한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가격대는 20만원대 초중반이 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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