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SFDF 수상자로 선정된 표지영(왼쪽), 이승준 디자이너.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이승준 디자이너는 브랜드 ‘PLYS’를 론칭, 독창적인 니트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표지영 디자이너는 본인의 이름을 딴 여성복 브랜드 ‘REJINAPYO’를 론칭, 여성스럽고 건축적인 실루엣, 화려한 색상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제13회 SFDF 수상자로 선정된 표지영(왼쪽), 이승준 디자이너.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