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8일까지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집밥 트렌드로 주방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착안했다. 홈플러스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시그니처를 비롯 테팔과 해피콜 등이 행사 상품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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